신보는 6월초부터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2030세대 청년창업기업 보증 및 투자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해 오다가 이번에 청년기업인 '디지털OA'에게 3000만원 규모의 첫 보증서를 발급했다.
한편, 법인기업인 경우 신규로 발행한 주식 및 전환사채(CB)에 대해 3억원 이내에서 투자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홈페이지(www.2030dreambank.or.kr)를 참조하거나, 신보의 정책보증센터(02-710-4155), 보증심사부 투자팀(02-710-4678), 전국 소재 영업점에 문의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