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방만하게 경영한 공기업이 있다면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발표될 2011년도 공공기관 ·상임감사 평가 결과를 염두에 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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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이날 오후 광화문 미래기획위원회에서 열린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이번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2010년 2월 경영평가 제도 개편 후 처음 실시한 것"이라면서 "일자리 만들기 등 사회적 요구에 따른 대응 상황을 살피는 한편 방만하게 경영한 공기업에는 엄정하게 책임을 묻는 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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