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홍명보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사진)이 LF 닥스 신사 1호 영리더에 선정됐다.
LG패션 닥스는 11일 국내 론칭 30주년을 앞두고 브랜드 리뉴얼을 위한 '영리더 캠페인'을 실시하고 첫 번째 대상자로 홍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닥스의 '영리더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사회 각계각층의 차세대 리더를 선정, 이들이 가진 핵심가치를 젊은 고객과 공유하기 위한 문화 캠페인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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