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노루그룹(회장 한영재)은 최근 중국 현지기업과 합작으로 ‘노루화윤신재료유한공사’를 설립하며 현지 도료용 수지 시장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노루그룹과 중국 ‘강소화윤화공유한공사’가 50 대 50으로 출자해 설립했다. 강소화윤화공유한공사는 지난 1992년 설립된 회사로 페인트 원료인 각종 용제를 전문으로 만든다. 합작법인은 연간 2만톤 가량의 수지 생산설비를 갖췄는데 올해 목표 매출액은 약 2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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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관계자는 “도료 전문기업인 노루그룹의 기술력과 중국 업체의 유통망을 접목해 오는 2015년까지 최고의 수지회사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루그룹은 지난해 매출액 1조1500억원인 도료 전문 업체다. 지주사인 노루홀딩스 노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320 KOSPI 현재가 22,3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2% 거래량 12,715 전일가 22,2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노루홀딩스, 애프터마켓서 10%대 급등 노루홀딩스 '훅' 치고 들어간 KCC, 지배·경영구조 영향에 '촉각' [e공시 눈에 띄네]코스피-18일 , 주력계열사 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 close 증권정보 090350 KOSPI 현재가 8,890 전일대비 60 등락률 +0.68% 거래량 126,682 전일가 8,83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노루페인트 이수민 대표 사임…신임 대표에 김학근 상무 노루페인트, 2분기 영업익 141억…전년비 25%↓ 노루페인트, '2025 컬러가이드' 출시 등 11개 도료 업체들로 구성됐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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