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주총데이 '시즌2'··대표 교체·결산월 변경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09,4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91% 거래량 299,012 전일가 110,4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6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97% 거래량 742,740 전일가 35,9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30 KOSPI 현재가 7,74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6% 거래량 2,162,529 전일가 7,76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 DB증권 DB증권 close 증권정보 016610 KOSPI 현재가 13,780 전일대비 160 등락률 -1.15% 거래량 56,363 전일가 13,94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DB증권 잠실금융센터, 투자 세미나 개최 [특징주]증권주 일제히 강세…현대차증권·한화투자증권 20%대↑ , IBK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가 5일 오전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수장교체·결산월 변경 등 예정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우리투자증권은 황성호 사장을 연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2009년 6월부터 3년간 우리투자증권을 이끌었던 황 사장은 앞으로 3년 더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앞서 그는 신규사업 진출과 상품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정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초 현대증권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신 대표이사 후임에 변재상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변 대표는 리테일과 경영서비스 부문을 맡아 홀세일(Wholesale), 기업RM, 투자금융부문을 담당하는 조웅기 대표이사(사장)와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한다.
2010년 6월부터 동부증권을 이끌었던 고원종 사장도 임기가 연장됐다. 고 사장은 1년 더 동부증권을 이끈다.
지난해와 비교해 줄어든 배당금도 안건대로 통과됐다. 우리투자증권은 보통주 230원, 우선주 28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지난해 보통주 300원(6.0%), 우선주 350원(7.0%)에 비해 모두 감소한 액수다. 미래에셋증권, 동부증권, 한화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 배당금이 줄었다.
결산월 변경도 줄을 이었다. 삼성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은 결산월을 3월에서 12월로 바꿨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증권사의 결산월 변경이 허용되면서 가능해진 결정이다. 이들 그룹에 속해있는 증권사들은 모회사와 결산월이 달라 이중 결산을 해야 했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7일에 정기주총을 열 예정이고, 임기영 사장의 후임을 확정하지 못한 KDB대우증권은 주총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