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게임 수출상담회 'ITS GAME 2012'에서 180억원의 가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게임 수출상담회에는 221개 게임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중 21개국 77개 업체가 국산 게임 수입을 위해 바이어로 참가했다. 또 행사가 진행된 이틀 동안 국내외 업체 간 수출상담 회의는 1000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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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올해 3년째를 맞는 ITS GAME은 매년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해외 진출 중심 마켓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게임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상표 콘텐츠진흥원 원장은 "향후 내실을 다져 ITS GAME을 세계 최대 게임수출 상담회로 만들겠다"며 "중국 차이나조이, 독일 게임스컴의 한국공동관에도 참가해 국산 게임 해외진출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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