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한 번 신으면 벗을 수 없는 신발'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이달초 온라인 사진 공유 사이트 '임거'에 올라온 '컨버스 타투'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비롯해 발에 새긴 신발 문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컨버스 타투'는 말 그대로 붉은색 컨버스화 문신을 발에 새겼다. 신발끈 묶는 부분부터 복숭아뼈 부분의 '컨버스 올스타 마크'까지 사실적으로 재현한 것. 이 문신은 멀리서 보면 진짜 신발인지 착각할 정도로 정교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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