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노인상담사 케어링 사업’ 서울시장 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맞춤형 노인상담 프로그램인 ‘노인 상담사 케어링 사업’으로 제40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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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수상자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51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영등포구의 ‘노인 상담사 케어링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노인복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노인상담사들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소외감 우울증 자살 등을 예방하는 전문적인 맞춤상담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한 해동안 174명 노인상담사들은 7780회 방문·전화 상담을 통해 정서적 돌봄 뿐 아니라 의료비 지원, 후원자 연계, 도시락 배달 등의 지원을 연계해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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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구청장은 “ 전문 자격을 갖춘 자원봉사자인 노인상담사들은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마음속 고민들을 치유하며 든든한 벗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도 어르신들의 행복 지킴이로 활발히 활동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노인복지과 (☎ 2670-3407 )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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