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미국주식을 거래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에서 키움모바일(m.kiwoom.com)로 직접 접속하거나, 앱스토어(마켓)등 에서 ‘키움증권 모바일웹’을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주로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거래하는 미국주식 고객들은 모바일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매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키움증권은 현재 미국, 중국, 홍콩, 일본 4개국 온라인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미국 ADR을 통해 42개국까지 투자할 수 있다. 기존 키움증권 계좌 보유고객은 인터넷을 통한 해외주식 계좌 개설 또한 가능하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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