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어린이날인 5월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구청 앞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제1회 어린이 친구(親區) 성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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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40분간은 공식행사로 유니세프(UNICEF) 협력도시 협약식과 ‘School in a Box' 사업 공동추진 선포식, 어린이 권리선언문 선포식, 어린이 친화도시 선포식이 열린다.

또 ‘길음동 꿈나무 키우미 돌봄센터’ 이용 어린이들로 구성된 밴드 등이 축하공연도 선보인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구청장배 어린이 창작경연대회가 펼쳐지는데 11개 초등학교 팀들이 나서 난타 에어로빅댄스 중창 리코더앙상블 댄스 하모니카와 크로마하프 합주, 관현악 연주 등을 선보인다.

또 성북구청 직장인밴드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어린이 친구(親區) 성북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동안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마련된다.


성북댄스파티 플래시몹, 어린이 벼룩시장, 토마토 모종심기, 독서치료 체험, 걱정인형 만들기, 나만의 장신구 만들기, 계절과일 시식, 대형벽화 만들기 등에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 행사장에는 ‘스마일 성북, 1000명 얼굴들’을 주제로 한 대형 벽화도 전시된다.


한편 성북구청 1층 성북문화홀에서는 지구촌 빈곤국가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과 모기장을 지원하기 위한 ‘아우(AWOO)인형 전시회’가 이달 1일 시작돼 7일까지 열린다.


후원 희망자는 아우인형을 만들 수 있는 몸통꾸러미를 구입하거나 다른 사람이 만들어 기증한 인형을 구입할 수 있다. 또 전시회장에서 아우인형을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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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어린이주간을 맞아 개그맨들이 출연하는 ‘청소년을 위한 Joyful 콘서트’가 4일 오후 7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관 대강당에서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가 5일 오후 7시 국민대학교 예술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성북구 가정복지과(☎920-357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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