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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대구 시니어택배 시작… 노인일자리 확대

최종수정 2012.04.30 09:14 기사입력 2012.04.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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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CJ GLS가 노인 일자리 확대에 팔을 걷었다.

CJ GLS(대표 손관수)는 30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청,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수성시니어클럽과 함께 아파트 택배 배송에 노인 인력을 고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50여명의 노인들이 대구 수성구 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CJ GLS 택배 배송을 담당하게 된다.

양측은 앞으로 노인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배송장비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체계적인 운영 조직 및 배송 매뉴얼을 구축하는 등 시니어택배 표준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향후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차동호 CJ GLS 국내사업본부장(상무)은 “어르신들이 배송하는 택배는 상품을 받는 고객들도 더욱 안심할 수 있어 매우 호응이 좋은 서비스”라며 “이후 전국 시니어클럽으로 제휴를 확대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상생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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