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전남의 한 여고에서 천장 구조물이 떨어져 여고생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순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께 전남 순천의 모 여고에서 과학동 3층 천장 구조물이 3m 아래 계단으로 떨어젔다. 이 사고로 2학년 여학생 4명이 구조물에 머리 등을 맞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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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측은 지은 지 40년(1972년)이 된 노후된 건물에 스며든 빗물로 접착력이 약해져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을 즉시 보수한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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