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용마산 자연생태체험 떠나볼까
중랑구, 주민과 함께하는 ‘숲길여행·자연생태체험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주말을 이용해 봉화산과 용마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숲 해설가의 설명으로 걷기와 이야기를 곁들인 숲길여행·자연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4월부터 둘째, 넷째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중랑구 걷고싶은길 봉화산둘레길, 용마산생태길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 숲속을 거닐며 나무와 꽃, 곤충, 양서류, 파충류 등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관찰을 한다.
봉화산둘레길 탐방코스는 봉수대공원을 시작으로 참나무숲, 진달래와 함께, 생강나무·벚나무의 꿈, 기후변화 이야기, 먹골배, 봉수대, 생태보전구역, 너럭바위 구간을 걷는다.
용마산생태길 탐방코스는 사가정공원을 시작으로 약수터길, 야생식물자생지, 벚꽃산책길, 생태연못길을 걸으며 숲의 생태와 식생구조에 대해 숲 해설가를 통해 다양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자연생태체험교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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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 매회 모집인원은 20~3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인터넷(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하거나 공원녹지과(☎2094-234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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