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로드샵 브랜드에서는 최초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네일샵에서만 받을 수 있는 고가의 젤 네일을 집에서 직접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탑코트와 베이스코트를 포함해 총 12종의 다양한 네일 컬러와 전용 리무버가 함께 출시돼 높은 가격 때문에 젤 네일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특히 반가운 제품이다.
유리알 젤 네일즈 UV램프는 제형이 묽어 실온에서 굳히기 힘든 젤 네일을 UV램프의 빛을 이용해 굳히는 제품이다.
또한 기존의 UV램프와는 달리 바닥과의 높이가 충분해 손뿐만 아니라 페디큐어에도 사용 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한 제품이다.
유리알 젤 네일즈 출시를 기념해 에뛰드하우스 홈페이지에서는 유리알 젤 네일즈 베이스코트·탑코트, 유리알 젤 네일즈 UV램프, 유리알 젤 네일즈 클렌저·리무버를 세트구성으로 9만9000원에 특가로 판매 중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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