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고양이 표정 "일본활동은 로리콘이 타겟?"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최근 일본에 진출한 아이유가 현지 방송에서 선보인 공연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3일 일본 NTV 음악프로그램 '해피뮤직'에서 아이유는 귀여운 콘셉트의 하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좋은날'의 일본어 버전인 '굿데이'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마치 만화영화 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을 선뵈 눈길을 끌었다.
NTV는 홈페이지 프로그램 예고를 통해 "가창력을 살려 고음을 세 단계 높여가는 '3단 부스터'가 무기인 가수 아이유. 모국인 한국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그녀가 일본 데뷔곡을 부를 예정이다. 안타깝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일본어 가사에 주목해 달라"고 아이유와 '굿데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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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텔존의 아이디 titi**는 26일 '슈렉 고양이 표정 아이유 일본서 3단고음 !! 해피뮤직 컷'이라는 동영상 캡쳐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사랑스런 귀요미 아이유 양 파이팅" "목관리 잘해요" 등의 응원 댓글이 달렸다. "로리콘(롤리타 컴플렉스)을 자극하는 복장을 했다"는 비판성 댓글도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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