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포토] 김성현 “<프런코 4> 이전과 이후의 삶”
AD
원본보기 아이콘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4>에서 까칠하고 시크한 줄 알았던 예상과 달리, 런웨이에 홀로 남은 탈락자의 머리를 쓰다듬어줄 만큼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성현 인터뷰.

AD

“원래 현실도피를 잘하는 사람이라 <프런코 4> 이전의 삶은 제가 언제 행복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말 재미없고 아무런 자극도 없었어요. 그런데 <프런코 4> 촬영을 하면서 옷 만드는 거 빼고 다 좋았어요. 누군가를 이겨야 된다는 마인드는 아무도 안 가졌을 것 같아요. 서바이벌을 떠나서 숙소에서 같이 먹고 자니까 진짜 가족같이 친했거든요. 제가 막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난 너 좋아, 너랑 친해’라고 말하는 성격은 아닌데, 정말 보기 안쓰러운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제 옷은 이 정도로 내보내도 되겠다 싶어서 훅 내려놓고 다른 사람들 옷 도와줬어요. 알고 보면 내가 제일 못나고 제일 안쓰러운 것도 모르고. 하하.”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