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에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 활동을 강화하고 나선 것. 훼미리마트는 미투데이 계정 오픈을 통해 10~20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과 제휴를 통해 토탈 소셜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훼미리마트는 미투데이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미투데이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과 훼미리카드 기프트카드 등을 선물한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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