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국제유가가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우려 및 소비량 감소 소식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NYMEX) 5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일대비 배럴당 1.92달러 내린 105.3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5일 이후 최저치(종가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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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국제거래소(ICE) 5월만기 브렌트유는 0.9%(1.06달러) 떨어진 배럴당 123.1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과 유럽의 제조업 경제지표 부진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어게인 캐피탈의 존 킬더프는 "중국과 유럽의 제조업 지표가 가격을 내리눌렀다"며 "이들은 경기 둔화의 주요 신호이고, 시장은 경기 신호에 즉각 반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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