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일본항공(JAL)이 미국 보잉사로부터 2대의 드림라이너(보잉 787)를 인수한다.


21일 블룸버그통신은 일본항공이 이달 25일 보잉 787기 2대를 인수해 다음달 22일부터 운항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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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에서 운항되는 첫 번째 노선은 미국 보스톤행이다. 우에키 요시하루 일본항공 대표는 “보잉 787기를 인수하게 돼서 기쁘다”며 “다음달 보스톤행 노선의 예약이 이미 꽉차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본항공에 인수되는 또 다른 드림라이너는 중국 베이징과 싱가포르, 러시아 모스크바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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