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중앙대 연영과 자퇴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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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중앙대 연극영화학부를 자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종합편성채널의 연예프로그램에 따르면 승리는 학사 관리 사무실을 찾아와 자퇴를 신청했으며 학교측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대학교 관계자는 "승리가 그동안 빅뱅 활동으로 제대로 학교를 다니지 못해 여러차례 학사경고를 받았다"며 "연예계 활동과 학업을 계속 이어가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인지 학교를 그만 다니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2010학번인 승리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 탤런트 홍인영과 함께 지난 2009년 중앙대 수시 1차 연극영화학부 연기전공 특기전형에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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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2009년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을 취득한 후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해당학과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빅뱅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자퇴서를 제출한게 사실이며 인터넷으로 수강이 가능한 국제 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해 배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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