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통시장 번호이동 SKT·LG U+↑, KT↓
3사 전체 번호이동 가입자수 94만435명..전월 대비 1.1% 증가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지난 2월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에서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93% 거래량 1,081,008 전일가 105,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가입자 순증을 기록한 반면 KT는 순감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2월 번호이동자 현황을 발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927명, 3만1314명의 가입자가 순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에서 타사로 번호이동한 고객은 30만6700명, SK텔레콤이 타사로부터 끌어들인 고객은 30만7627명이었다. LG유플러스는 타사에 16만7867명을 빼앗기고 19만9181명을 끌어들였다.
KT는 타사에 26만2555명을 넘겨주고 23만314명을 유치해 3만2241명 순감했다.
한편 이통 3사의 지난달 전체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94만435명으로 지난 1월 대비 8.1% 감소했다. 작년 2월 88만8523명보다는 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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