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사바 칼레드 알 사바 쿠웨이트 외무장관은 1일 쿠웨이트 의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시리아 사태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에 GCC가 유감을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지난 10월과 지난달 시리아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채택에 2차례에 걸쳐 거부권을 행사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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