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중기청과 롯데마트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의 대행 수수료, 판촉비 중 일부는 정부가 보조하며 전시ㆍ판매되는 제품은 롯데마트가 일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정화 중기청 국제협력과장은 "다음달 중국 상하이에서도 이같은 행사를 열 계획이며 두 행사의 성과가 좋을 경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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