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28일 오전 서울 청량리역 맞이방에서 ‘ITX-청춘’ 개통식에 참석, 기념사를 했다.
정 사장은 이 자리에서 “ITX-청춘이 경춘선에 있는 자치단체가 함께 클 수 있도록 지역동반성장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준고속열차인 ‘ITX-청춘’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경춘선 운행에 들어갔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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