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고정금리대출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연 4.8%(10년)∼5.05%(30년)로 유지된다.
HF공사 관계자는 “2월에는 국채금리 상승 등 금리인상 요인이 있어 금리를 내렸지만 3월에는 동결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낮은 고정금리의 주택마련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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