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의 5년 전 모습이 다시금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종영을 앞두고 멤버들이 마지막 추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이승기는 당시를 회상하며 "지원이 형은 이제 세수도 안하고 온다"고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 1박2일일 볼 수 없다니 정말 아쉽다"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시즌2도 기대할게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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