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서울 을지로6가에 위치한 두산타워가 15일 오후 4시7분경부터 정전되며 쇼핑객들이 큰 혼란을 빚었다.


지난 1999년 개점한 두산타워에 1시간 이상 정전사태가 빚어진 것은 이번이 최초다. 두산타워측은 정전 직후 건물 자체 비상 절전망을 가동해 조명을 켰으나 이마저도 전력이 불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정전사태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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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타워는 오후 4시 35분께 트위터를 통해 "한전의 사정으로 인해 두타 전체가 정전이 됐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공지했다.

반면에 한국전력측은 "두산 타워 내부 설비 문제로 정전이 됐다"고 반박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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