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중]뉴욕증시 일제하락.. 다우 0.21%↓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증시가 소매판매 지표 부진,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 소식 등 부정적인 재료에 장 중 일제 하락세다.
14일 오전 11시29분(현지시각)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1% 내린 1만2846.94를 기록중이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32%, 0.38%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미국 1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12월 대비 0.4% 증가했으나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하회 하면서 증시 상승세에 발목을 잡았다. 앞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탈리아 등 유럽 6개 국가 신용등급 강등에 이어 영국과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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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루스치니 재니 몽고메리 스콧 스트레지스트는 "증시가 긍정적인 재료 덕분회 최근 가파른 속도로 상승했다"며 "소매판매 지표 부진으로 약세를 기록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시각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란 리스크와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 하락의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 상승한 배럴당 101.4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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