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5만1000원→4만3000원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3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에 대해 방송 제작비 증가로 인해 올해 실적추정치가 낮아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방송, 게임 등에 대한 콘텐츠 경쟁력이 높아 장기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시우 애널리스트는 "CJ E&M은 방송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제작비를 늘릴 계획"이라며 "올해 콘텐츠 비용은 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00억원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기존 예상보다 315억원 많아 2012년 영업이익 전망을 824억원으로 36.0%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AD

다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영업이익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CJ E&M은 방송 제작비를 늘리고 1~2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S2, 블러디헌터, 쉐도우컴패니 등 6개 게임에 대한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3년간 CJ E&M의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연평균 9.3%, 24.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