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모하비 출고 고객 50가족(1가족 4인 기준, 총 200명)을 초청해 강원도 횡성군 성우리조트에서 3일부터 5일까지 ‘모하비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스키 및 스노보드 강습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기아차는 리프트 이용권과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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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모하비 스키캠프’ 참가자 중 사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기아차는 오피러스와 모하비 출고 고객들에게 ▲인천공항 내 허브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서비스를 비롯해 ▲인천공항 무료 발레파킹 및 수하물 운반 서비스 ▲제휴호텔 무료 발레파킹 및 이용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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