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경영비전]한화, 중국·印尼 등 해외 신규시장 개척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8,1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72,018 전일가 128,1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의 올해 화두는 '공격 경영'이다. 이를 위해 투자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21% 증가한 1조9300억원으로 결정했다. 매출 목표도 전년보다 1조5000억원 늘어난 42조1000억원으로 선정했다. 채용 역시 지난해 6000명보다 150여명이 증가한 6150명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계열사별로는 ㈜한화는 산업용 화약 시장에서 몽골, 인도네시아 등 국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정밀유도무기체계 사업 등 첨단 방산 분야도 강화한다. 한화케미칼 한화L&C 한화무역 등의 계열사는 태양에너지 등 신성장동력 부문 투자를 통해 그룹차원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또 금융부문은 중국과 인도네시아 시장 신규 진출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태양광과 바이오시밀러 등 신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보험과 종합자산관리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 서비스부문의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콘도미니엄의 지속적 리모델링으로 회원 만족도를 높이고, 한화갤러리아는 고객경험 차별화를 위한 서비스 혁신을 통해 명품관 영역에서 입지를 굳혀나갈 방침이다.
최금암 경영기획실장은 “계열사별 포트폴리오 전략에 기초해 올 한해의 전략 및 운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며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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