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이 늘고 재고는 줄어들면서 브랜드 가치가 상승했고 이같은 구조가 중고차 가격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본부장은 이어 "미국의 경우 지난해 인센티브가 1000달러 정도였는데 이는 2010년 대비 무려 39% 감소된 숫자"라며 "판매가격은 오르고 인센티브는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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