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화재는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2020년 글로벌 Top 10'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고객가치'와 '나눔'을 경영의 양대 축으로 선포했다.
우선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서비스 브랜드 '내 일처럼'을 새롭게 런칭, 회사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아이덴티티(SI)로 통합키로 했다.
서비스 브랜드 '내 일처럼'은'자신의 일처럼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서비스하겠다'는 삼성화재 임직원들의 마음 자세를 담은 슬로건이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 임직원은 ▲Sincere(진정성을 담은 서비스) ▲Caring(세심한 고객관리) ▲Simple(간편하고 신속한 업무처리)을 3가지 핵심가치로 삼고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나눔 경영을 실천을 위해 오는 26일 부터 3월 25일까지 '60일간의 나눔이벤트'를 진행한다. 재난·재해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다가 순직한 소방관 유자녀 가운데 총 40명을 선정하여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2009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음악재능 장애청소년에게도 임직원이 모금한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증했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 모든 임직원은 연간 1회 이상 행복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어린이교통안전 교육 기부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은 기념사에서 "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기업으로 우뚝 서자"며 "고객과 함께 손잡고 새로운 삼성화재 100년의 역사를 써 나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삼성화재 김창수 사장을 비롯 임직원과 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 및 협력업체 대표, 대외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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