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 문어(출처 : 유튜브 화면캡쳐)

흉내 문어(출처 : 유튜브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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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있는 다이빙 구역에서 발견된 '흉내 문어'가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이 문어는 바다뱀 등 맹독성 해양생물과 비슷한 색깔을 하고 있어 '흉내 문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단지 색깔 뿐 아니라 행동도 흉내낸다. 문어가 따라할 수 있는 대상 생물은 15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뱀을 흉내낼 때에는 여러개의 다리 중 몇 개만 내놓은채 헤엄치는 식이다.


이 문어에 옆에 붙어 유영하며 신체의 일부로 위장하는 물고기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물고기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의 렘베 해협에서 다이빙을 즐기던 독일 괴팅겐대학의 고데하르트 코프 교수의 눈에 띄었다.

산호·암초 저널 최근호에 의하면 이 물고기의 명칭은 블랙마블 죠피쉬(black marble jawfish)이며 우리 말로는 '후악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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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흉내문어 동영상 보기)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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