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방송인 현영(본명 유현영, 36)이 4살 연상의 일반인과 열애 중이다.
현영의 소속사 측은 11일 "현영이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아직 결혼을 준비 중인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영의 남자친구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임원으로 재직중이며 훤칠한 키와 외모, 체격까지 다부진 호감형 인물이라고 전해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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