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킷 이코노믹스는 독일의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확정치가 48.4를 기록해 지난달의 48.1과 전문가 전망치 48.1보다 양호한 수치를 기록했다.
전망치를 상회하긴 했지만 지난 9월 이후 석달째 PMI가 50을 밑돌고 있다. 이 지수가 50을 밑도는 것은 제조업 경기가 위축됐음을 의미한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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