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크리스마스에 심심했던 아이유'라는 제목으로 관련 글이 게재됐다.
아이유는 "뭐하나? 지금 채팅방 어떻게 못 만드나?"면서 "누가 나 몰래 채팅방 없앴나!!!"라고 묻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심한 아이유" "귀엽다" "크리스마스에 팬카페에서 놀았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