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사망한 가운데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는 국내 업체들의 통신망은 정상 가동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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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KT 관계자는 "김정일 위원장 사망 직후 개성지사측과 연락을 통해 현 상황을 체크했다"며 "개성공단 업체들에게 제공하는 유선전화 서비스도 정상 가동 중이며 이상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지난 2005년말 개성지사를 설립,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게 유선전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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