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2011 프로야구 페어플레이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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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두산 에이스 김선우가 2011년 한국 프로야구 페어플레이 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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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프로야구 2011시즌 페어플레이 상 수상자로 김선우를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회의 결과에 따르면 김선우는 경기에 임하는 성실한 자세는 물론 관중에 대한 매너와 심판, 기록위원의 판정에 승복하는 태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후보로 거론된 최정(SK), 김선빈(KIA), 전준우(롯데) 등도 같은 기준에서 좋은 평가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2001년부터 시즌 중 발생되는 판정시비와 비신사적인 행동을 근절하고, 페어플레이를 유도하여 스포츠정신 고취 및 프로야구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페어플레이 상을 제정했다. 초대 수상자인 박진만(현대)을 비롯해 김한수(삼성), 최기문(롯데), 김기태(SK), 김태균(한화), 이대호(롯데), 이숭용(현대), 윤석민(KIA), 강봉규(삼성), 양현종(KIA) 등이 그간 차례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은 11일 열리는 2011년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김선우는 자리에서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을 전달받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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