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한미FTA 발효를 앞두고 시장 선점에 나섰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2일 발표한 12월 판매조건에서 2000cc이상 차량에 적용되는 개별소비세가 10%에서 8%로 2%포인트 줄어들면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12월에 그랜저, 제네시스, 싼타페, 에쿠스, 베라크루즈, K7, 오피러스, 모하비, 쏘렌토R 2.2 구매 고객에게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벨로스터와 투싼, 쏘나타, 아반떼 등을 조기구매할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수입차 고객을 겨냥한 할인 이벤트 역시 이달에 적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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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는 미니CUV 레이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중 기아차를 계약하거나 출고 및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레이를 증정하고 2등 50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겨울온천 여행권을 증정한다.


또 포르테, 쏘울, K7을 24개월 할부로 구입할 경우 금리를 1.7% 초저리로 적용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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