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12월 문화강좌 개최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의 정기 문화강좌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하는 신영컬처클래스’가 내달 15일 올해 마지막 강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푸치니바에서 ‘현악의 선율, 감성을 깨우다’의 주제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강좌는 이성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가 해설을 맡아 명쾌한 현악 이야기를 들려주며, 현악9중주의 실내악단체 ‘조이오브 스트링스(JOY of STRINGS)’가 함께해 현악 대표곡들을 연주할 계획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전문적 커리큘럼을 통해 오케스트라를 이루는 각각의 악기파트들을 접하는 강좌가 될 것이며 총체적인 강좌를 듣고 난 후에는 클래식에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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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9일에 가진 11월 강좌에서는 부산 센텀문화홀에서 ‘금관악기의 향연’을 주제로 금관 5중주 연주 감상과 함께 이석준 한예종 음악원 교수의 금관악기 강좌가 개최됐다.
참가는 해당 강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다만, 좌석의 제한으로 인해 회사 홈페이지(www.shinyoung.com)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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