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주민들과 파트너사인 타임디지탈, 이온아이티, 한성정보기술, 인버스 4개사가 참여했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경영지원부문장은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잠깐의 봉사로도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를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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