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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연패를 깨서 값진 것 같다."
상무 신협 강동진(28)이 첫 승을 신고한 소감을 밝혔다.
강동진은 22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20점을 올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레프트 공격을 책임진 강동진은 주포 네맥 마틴이 빠진 대한항공의 허를 찌르며 분전했다. 친정팀 대한항공을 상대로 비수를 꽂은 강동진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심정이었다.
그는 경기 후 "대한항공이 몸이 무거웠던 것 같다"며 "이기기 위한 찬스를 잡으려 노력했고 기회를 잘 살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듀스가 이어지며 욕심을 냈다. 3세트를 따내고 2-1로 앞서면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어느 팀이든 잡고 싶었다"며 첫 승에 대한 심정을 말한 강동진. 그는 상대가 대한항공이라는 사실 때문인지 착잡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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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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