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72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협약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력기술(사장 안승규)은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1 중소 협력업체 초청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전기술과 72개 중소 협력업체들은 범정부차원의 공정거래질서 확립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는 내용을 담은 대ㆍ중소기업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서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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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은 "내년 동반성장은 신기술 공동 특허출원 건수를 확대하고 협력사 온라인 교육과정 신설하겠다"면서 "국내 온라인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국내전시회 참여비용 전액지원 및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비율 확대 등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안승규 사장은 "회사의 매출이 증대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일감을 함께 늘리고, 적정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전력플랜트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에 다다른 한국전력기술의 기술력을 활용해 특화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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