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64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에 1000여명의 바이어들이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기중기센터는 이를 위해 경기비지니스센터(GBC) 쿠알라룸푸르를 통해 구매력 있는 현지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하고 참가기업과의 사전 1대 1 매칭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유연채 정무부지사, 이용준 주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 권병하 World-OKTA 회장, 영벌홀맛 무흐리즈 툰 마하디르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차관, 다토 모하마드 카마루딘 하산말레이시아 대외무역공사(MATRADE) 부사장 등 주요내빈과 참가기업, 바이어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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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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