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수 남동발전 사장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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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력의 발전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이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하는 전문회사를 설립한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4,5일 이틀간 부산에서 협력중소기업 30개 기업과 가진 대중소기업 공생발전 촉진 워크숍에서 이(異)업종 중소기업 협의회 회원사 14개 기업이 연합해 설립한 ㈜명품글로벌홀딩스와 '중소기업 제품 수출 전문회사 공동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명품측이 71%, 남동발전이 29%를 출자해 중소기업의 신기술ㆍ신제품 개발, 해외 마케팅 지원 및 판로개척 등 수출 대행 전문회사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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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서는 아울러 중소기업 일대일 지원을 위한 한국남동발전 전담 서포터스 결연식과 하반기 협력 중소기업과의 열린 토론회 후속조치 결과보고,2012년도 중소기업 신규 지원사업 소개와 지원방향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했다.

장도수 사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지원하고 공기업으로서 대중소기업간 공생발전 실천을 위해 중소기업 제품 수출 전문회사 설립에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중소기업 제품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같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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