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은 경기도 안산사이언스밸리 내에 중소기업 융복합기술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융복합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융복합기술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이달 중 착공해 2013년 7월 완공할 예정이다.

AD

센터는 생기원 경기지역본부가 보유한 다양한 융합 기술들을 활발하게 지역 중소기업으로 이전하는 한편, 주변 기관들과 협력해 첨단 융합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주력한다. 또 융합과 관련한 중소기업들의 애로요인을 파악해 이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ㆍ시설ㆍ장비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경환 원장은 "미래에는 융복합 기술의 수준이 국가 산업의 발전도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융복합기술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중소기업이 융복합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생기원, 안산에 융복합기술지원센터 설립 원본보기 아이콘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