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호국훈련 도중 육군 500MD헬리콥터가 불시착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일 오후 2시47분께 강원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 잣나무골 인근 야산에 훈련 중인 500MD 군용 헬기가 불시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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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헬기에 탄 홍모(46) 준위가 크게 다쳐 국군 수도통합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 숨졌고, 조모(42)소령은 골절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불시착한 헬기는 꼬리날개 부분이 심하게 손상됐다. 사고헬기는 1998년 생산된 노후헬기다. 군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0분부터 500MD헬기의 모든 비행을 중지시킨 상태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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