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소방방재청과 육군항공학교가 119헬기의 안전비행 강화를 위해 ‘헬기 시뮬레이터 위탁교육 MOU’를 11일 체결했다.


이는 화재진화, 인명구조, 환자이송 임무를 수행하는 119헬기 조종사의 상황대처 및 계기비행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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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터란 실제 항공기와 동일한 비행 성능 및 특성을 재현할 수 있는 모의 비행장치다. 실제 항공기로 훈련할 수 없는 갑작스런 기상악화나 장애 발생과 같은 비상상황에서 가상비행과 계기비행기술 훈련이 가능하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향후 119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와 응급환자이송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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