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석 SK케미칼 그린케미부문 대표(오른쪽)가 30일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가 선정하는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 시상에서 녹색경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박철휘 녹색성장위원회 교수.

▲이문석 SK케미칼 그린케미부문 대표(오른쪽)가 30일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가 선정하는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 시상에서 녹색경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박철휘 녹색성장위원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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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SK디스커버리 SK디스커버리 close 증권정보 006120 KOSPI 현재가 57,7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2.86% 거래량 44,511 전일가 59,4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대표 김창근)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선정하는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 시상에서 녹색경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SK케미칼은 환경경영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자 구성원이 2020년까지 '그린트리플 40(사회공헌 1인당 40시간, CO2절감 40%, 친환경 사업 매출 비중40%)'을 목표로 친환경소재, 헬스케어 솔루션 등 높은 수준의 녹색경영을 보여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 시상은 부문별 경영시스템과 수행실적이 탁월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SK케미칼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울산공장에서 2009년 폐목재 전용 에코그린보일러(EGB)를 운영, 이를 통해 2010년 화석연료의 22%를 대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아울러 2015년까지 화석연료 대체율을 92%까지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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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또 지난 26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로부터 전년 대비 현저한 개선성과를 달성한 기업으로 선정되어 CDP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창근 부회장은 "환경경영을 통해 기업문화 혁신과 친환경사업으로의 비즈니스 영역 확대에 주력해왔고 올해는 그 터닝포인트"라면서 "지속가능경영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경제적 투명성 확보와 사회적 책임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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